아파트담보대출 8~9월이 기회

④예·적금 금리는 제자리걸음

안녕하세요? 하이 궁금해입니다. 오늘은 9월 미국연준의 기준금리 추가인상은 우리나라의 금리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미국의 기준금리인상이 미국 대출자에 대한 영향이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바가 크므로,이젠 우리나라 대출자들도  미국대출자의 영향을 타산지석으로 삼고  최선아니면 차선책이라도 적극 준비할 때 인것 같습니다. 

◈미국금리 인상이  미국대출자에게 미칠 영향 5가지

① 연 17% 신용카드 금리, 사상 최고 기록 경신 전망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것은 신용카드 대출에 의존하는 저신용 대출자다. 미국인의 1인당 평균 카드대출 규모는 6375달러로 지난해보다 3% 늘었다. 연준이 이번에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함에 따라, 신용카드 대출자들은 16억달러의 추가 이자를 부담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해 미국의 신용카드 대출규모는 1조달러를 돌파해 이미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현재 평균 신용카드 금리는 연 17%를 기록 중인데, 금리 인상에 따라 대출 금리 역시 인상 폭이 커질 전망이다.[출처:조선일보 & Chosun.com]

우리나라의 저신용자의 고금리 신용대출 갚고 저금리 고정금리형  (본인 또는 제3자)담보대출로 채무통합해야할때 국내정책금리인 기준금리 상전인 8~9월이 적기입니다.

☞일정소득이 없는 노령자 또는 가정주부님들의 생활자금은 귀찮아도 가능한 담보대출로 부채통합금리 갚고,저금리 (본인 또는제3자)담보대출로 조정 또는 고정형 담보대출로 금리가 상승해도 대출금리를고정시키는 등을 통해 월 원리금부담액 줄여야하겠습니다.가능하면 담보대출로!

②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대출 수요 늘어날 듯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최근 수년간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15년 연 4.09%였던 30년 만기 장기 대출 금리는 최근 연 4.7%까지 올랐다. 현재 주택 구매자들의 평균 대출 규모는 4만2000달러에 달하는데, 금리 상승에 따라 고정금리 대출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금리 상승기에 고정금리 대출은 변동금리 대출과 금리 격차가 벌어지기 때문에 만기를 고려해 대출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출처:조선일보 & Chosun.com]

♣금리상승기,주택담보대출 꿀TIP

☞3~5년 고정금리 대출이유리함

☞3년이상 대출기간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변동형 주담대를 5년고정형 주택담보대출로 갈아타기 해야 유리

☞금리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기 싫다면 5년 정도를 고정금리로 했다가 변동금리로 바꿀 수 있는 혼합형대출을 받아도 되고, 

☞고정금리가 너무 높다면 대출을 받은 지 3년 이후부터는  중도상환해약금이 없기 때문에, 그 때 봐서 변동금리대출로 갈아타기를 해도 된다

③자동차 대출 금리도 5%대로 올라

자동차 구입시 2만5000달러를 빌린다고 가정할 때, 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대출자는 매달 3달러씩 더 내야한다. 현재 자동차 대출의 5년 만기 금리는 연초 연 4.34%에서 연 4.71%로 올랐고, 4년 만기 금리도 연 5.26%에서 연 5.4%로 올랐다. 
소비자들은 최근 수년 간 저금리의 혜택을 누려왔으나, 앞으로는 자동차를 살 때도 대출 금리 조건을 꼼꼼히 살펴보는 소비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출처:조선일보 & Chosun.com]

④예·적금 금리는 제자리걸음

최근 가파른 금리 인상에도 예·적금 금리는 아직 대출 금리 상승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미국 내 저축 상품의 평균 금리는 아직 연 0.09%에 불과하다. 가장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도 기준 금리와 비슷한 연 2%대다. 2015년의 연 1.1%보다는 오른 것이지만, 아직도 예·적금 금리는 초저금리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최근엔 기존 전통 은행 대신 온라인으로만 영업하는 인터넷은행 상품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조선일보 & Chosun.com]


☞ 국내 예금금리는3%시대! 특판상품 노려 볼만함

SBI저축은행은 지난달 9일 최고 연 3.1% 금리를 제공하는 'SBI 스페셜 정기예금'을 내놨다. 3년 가입이 기본 조건이다.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중도 해지해도 연 2.6%의 금리를 보장해준다. 
 저축은행 예금금리는 일반적으로 시중은행보다 높다. 자금 조달 수단이 다양한 시중은행과 달리 저축은행은 주로 수신상품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기 때문이다.  
1년짜리 중에서도 높은 금리는 있다. 아주 저축은행과 엠에스 저축은행은 비대면 가입을 전제로 2.75%의 금리를 준다. 
 1~2%포인트를 더 주는 특판 상품 출시도 잦다. 앞으로 이런 특판 상품을 비롯해 상시로 고금리를 주는 예금상품 출시는 더욱 잦아질 거란 전망이 많다. 주로 예금으로 재테크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특판 상품을 노려볼 만하다.
[출처: 중앙일보] 예금금리 3% 시대…금리 인상기 예금 활용법은

⑤ 140만명 학자금 대출자도 타격 불가피

대출을 받은 학생은 140만명에 달하는데, 이중 대부분이 국채 금리 연동 변동 금리 대출이기 때문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면 이자 부담이 바로 늘어나는 구조다. 전문가들은 정부 기관 대출과 민간 대출을 혼합해서 학자금을 조달했을 경우, 민간기관에서 받은 대출을 먼저 상환하라고 조언했다. [출처:조선일보 & Chosun.com]

☞국내 학자금대출도 착실하게 상환하는 것이 중요! 왜냐하면 연체등이 있으면 신용등급이 하락해서 금융기관 대출이자부담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