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아파트담보대출 좋와요

안녕하세요?하이궁금해입니다. 추석명절이 있는 구월입니다.조석으로 제법 가을이 왔음을 느끼게하는 날씨입니다.좋은 결실이 있는 구월이 되세요.

●금융당국 "은행 高DSR 기준 너무 느슨" 비판…여신가이드라인 개정 추진
●10월 시행되면 가계대출 전방위 압박 효과…2금융권도 DSR 시범운영
●10월 부터 주택(아파트)담보대출 받기 깐깐해진다...
☞대출한도  줄고 심지어 못받는 경우도 발생(10월 고DSR 80%적용)하기전에 상담을 서둘러야 할 듯..

▣고DSR 80%넘으면 '위험'등급으로 분류 대출 못 받도록 여신가이드

금융당국이 10월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본격 도입하면서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 소득의 80%를 넘으면 위험대출로 규정[현재는 100%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DSR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모든 가계대출에 적용되는 규제인 만큼 고DSR 기준선을 끌어내리는 것은 시중에 공급되는 유동성을 줄이는 효과를 낸다. 즉 최근 부동산시장 불안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대출을 광범위하게 옥죄는 효과를 낸다.

☞결론은 대부분 대출한도가 줄어들거나 못받는다.특히, 일정소득는이 없는 분들은 10월부터 대출을 못받는다.

DSR은 연 소득에서 개인이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모든 종류의 부채 원리금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예) 연 소득이 4천만원인 사람이 한해 대출 원리금으로 4천만원을 갚아야 한다면 
DSR 100%(=원리금/연소득)다.

▣ 아파트담보대출 10월 고 DSR 80%이하 적용 전에 서둘러야 할듯.

♣주택담보대출 시장금리는 계속 오른다

①미국의 연준위는 9월과 12월 연내 두차례 추가금리인상이 예고
②한국은행의 금통위는 8.31자로 기준금리를 현금리(1.5%)상태 유지를 결정
③대출 시중금리는 계속 상승중(대출금리의 기준금리가 되는 코픽스 잔액기준금리 1개월연속 상승)


최근 경제여건과 유사한 지난 2005년 8월~2007년 8월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한·미간 기준금리 역전이 확대되며 외국인 투자 자금 이탈이 증가되고 주가도 하락했다.
<사례1>지난 2005년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①국내 채권시장 및 주식시장 내 외국인 누적 순매도액은 4조4000억원으로 월 평균 9000억원의 외국인 투자자금이 유출됐다.
 
②국고채 3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4.33%에서 5.06%로 0.73%포인트 상승했고, 코스피지수는 24.1% 상승했다.

<사례2>지난 2006년 5월~7월
한미간 기준금리차가 100bp로 확대된 이후 월 평균 2조7000억원이 유출
[자료출처:국회 예산정책처는 지난 6.11일  ‘한·미 간 기준금리 역전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 영향 점검‘ 보고서]

◈ 현재 적용되고 있는 신DTI의 소득과 부채 산정방식

▣고 DSR 기준선 80%이하 검토배경

♣이미 8.27 부동산 대출규제책인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을 추가지정,해제했습니다.

①집값을 잡기위해
②주택담보대출 규제 하기위해

 고 DSR 기준을 이달 중 개정 추진

은행연합회는 협의결과를 토대로 이달 중 '여신심사 선진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정할 계획이다.
개정되는 가이드라인에는 고DSR 기준과 은행별 신규 가계대출 취급액에서 고DSR 대출 허용 비중이 담길 예정이다.
고DSR 대출 허용 비중 역시 전체적인 대출 총량을 제어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만약 고DSR 기준을 80%로 설정하고 고DSR 대출 비중을 10%로 정한다면 DSR이 80%를 넘는 대출 총액이 신규 가계대출 취급액의 10%를 넘지 못한다는 뜻이다.
다만 고DSR이 신규 가계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일괄적으로 정하기보다 은행마다 재무 상황이 다르고 DSR이 같아도 대출 상품이 어떻게 구성됐느냐에 따라 위험도도 다르기 때문에  은행 건전성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자료출처:연합뉴스]

▣ 금리상승기에는 5년거치 5년고정 현대해상아파트담보대출을 강추합니다.왜

10월에 DSR 80%로 규제[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가이드라인을 개정,

①강화된 DSR규제가 관리지표로 도입되면 가계대출을 받기는 더 어려워진다.

 ②DSR 때문에 대출을 거절당하거나 대출액이 줄어드는 사례가 더 많아지게 된다

▣제2금융사 시범 운영

7월 상호금융권에 이어 10월 중에는 저축은행과 보험사, 카드사, 캐피털사에도 DSR 규제를 도입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