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이겨라

나만모르는이야기... 금리인상전,DSR도입으로 대출 받기 깐깐해지기전에,

※핵심 :은행과 현대해상 주택담보대출이자 인상시기
은행은 6월15일부터   /  현대해상은 7월1일 부터 적용

▣주택담보대출금리 또 최소 0.03%오른다…코픽스 0.03% 9개월 연속

①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가 15일 1.82%로 전달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5월 한달간 은행권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진 탓에 향후 금융소비자들이 부담해야 할 대출금리 비용이 더 커질 것임을 의미한다

②잔액기준 코픽스도 1.83%로 전달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③통상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은 6개월 단위로 금리가 재산정함에 따라  15일 이후 금리 재산정 시기가 돌아오는 은행권의주택담보대출 건이나 신규 변동금리형 대출 신청 건의 경우  새로운코픽스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새 금리가 정해지기 때문에 적어도 코픽스 상승폭만큼은 금리가 올라가는 게 일반적이어서 금융소비자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④단, 대출상품종류에 따라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또는 잔액기준 코픽스를 따라가기도 하는데, 이번엔 두 유형 모두 실제 금리가 상승하게 됐다.[출처:한겨레 정세라 기자]

■변동금리형 대출보유자 부담 커짐!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전달보다 0

■금리인상전,DSR도입으로 대출 받기 깐깐해지기전에,6월중  현대해상아파

※코픽스 인상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시기가 
은행은 6월15일부터

▷<예>케이비(KB)국민은행의 경우 
 
지난 한달간 ㉠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금리가 연 3.33~4.53%였으며,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상품은 연 3.49~4.69% 수준이었다. 
15일 이후 금리 재산정 시기가 돌아오는 주택담보대출 건이나 신규 변동금리형 대출 신청 건의 경우 
 대출금리가 최소 0.03%이상 상승될것이다


▷그러나 현대해상주택담보대출금리는 7월1일이후에 신규대출 신청접수건부터 상승된 금리를 적용이고,  더구다나 7월하순부터 DSR도입으로 일정소득이 없거나 대출이 많은분은 대출 받기가 상당히 깐깐해질 예정이므로 

■금리인상전,DSR도입으로 대출 받기 깐깐해지기전에,6월24일전에  현대해상아파트담보대출을 서둘러야 할 듯…강추합니다

▣금리인상기,나에게 적합한 착한주택담보대출 선택비법

①대출 총이자를 줄일 수 있다  
②금리가 상승해도,3~5년동안 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 
③3년이후 금리하락한다면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상품바꾸기 가능 
④부가조건이 없이 대출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