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갈아

법무부가 “8월에 입법예고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안내용“과 “ 8월에 서울시· 파주시, 과밀억제권역 , 용인시·세종시, 화성시는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감소전에 대출 받기“ 및 8월이후 대출예정자님들과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갈아타야 할 때입니다

◈ 8월 시행할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내용

서울은 최우선 변제 대상 소액보증금액이 1억원 이하에서 1억1000만원 이하로 1000만원 대상자가 크지고,그 중 보호받는 최우선 변제금은 3400만원에서 3700만원으로 300만원 상향 조정된다.
경기도 용인시, 화성시 등을 포함하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선최우선 변제 적용대상 금액이 보증금 8000만원에서 1억원 이하로 확대된다. 보호받는 최우선 변제금은 현행 2700만원에서 3400만원으로 700만원 증액된다.광역시와 그 밖의 지역은 보증금 수준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판단해 현행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우선변제 수준을 가르는 지역군도 조정된다. 전세금이 오른 용인과 세종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과 같은 등급으로 조정됐고, 파주시의 경우 광역시와 같은 등급으로 속하게 됐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기존 임대차 계약에도 효력이 미친다. 다만 개정안 시행 이전에 설정된 담보물권은 개정 전 시행안을 적용받을 수 있다.
법무부는 40일간 입법예고 후 8월 중 개정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7월보다 8월이면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감소한다

8월에 법무부가 시행 입법예고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서울시· 파주시는  300만원, 
수도권과밀억제권역[주로 경기도 시지역, 자세한지역은 위의 (주1)참고]은 700만원, 
용인시·세종시는 1400만원,
 화성시는 1700만원,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줄어든다.
그밖의 지역은 변동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례> 
①김모씨가 선순위가 없는 아파트를 담보  8월20일경  최대한  많은 자금이 필요로 한다고 한다.
              
②아파트주소 : 경기도 화성시 청계동 금강펜트리움 센트럴파크 3차 110.93㎡/84.93㎡
              
③Kb시세: 하한가 59,000만원/ 일반가63,000만원 / 상항가 64,500만원
              
④대출 가능금액은 ?
 7월보다 8월에 대출을 받으면 대출가능금액이 1,700만원이나 줄어 듭니다.
자금수요 계획에 차질없도록 결절할 때입니다.
           ㉠7월에 대출 가능금액?   36,100만원
           ㉡8월에 대출 가능금액?   34,400만원

◈현대해상 아파트담보대출 상담을 7월에 서둘러야 하는 이유

Ⅰ.8월,서울지역,과밀억제권역,용인,화성,세종,파주시의 아파트담보대출 한도 감소전에

☞8월 아파트담보대출한도 감소
①화성시는 1700만원 감소
②용인시·세종시는 1400만원 감소
③과밀억제권역은 700만원 감소
④서울시· 파주시는  300만원 감소

Ⅱ.금리인상기, 금리 더오르기전에 5년거치 5년고정금리 아파트담보대출!

Ⅲ.하반기보험사등 제2금융권 dsr도입으로 대출 받기 깐깐해지기전에

Ⅳ.금리인상기,아파트담보대출시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 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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