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강남집값·금리↑

오늘은 정부의 2017년8.2 대책 부동산 규제를 한지 1년 되어 ,모 일간지 설문 조사 결과 하반기 이후에아파트값이 오를 수 있는 부동산투자유망한 곳과 한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대출 시장금리가 오를 수 밖에 없는 금리상승기 똑똑한 주택담보대출 받는 비법을 포스팅합니다 유익한 시간되세요

하반기 대출시장금리 오른다

먼저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고용 쇼크를 겪는 등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쉽게 미국을 따라서 기준금리를 올리기 어려워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더라도, 미국의 추가 금리 상승은 글로벌 시장을 거쳐 국내 시장 금리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이고,작년 기준 한국의 대(對)신흥국 수출 비중은 57%에로  신흥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는 부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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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헤럴드경제가 8.2 대책 1주년을 맞아 시중은행 PB들 설문조사

① ‘하반기 수도권에서 가장 집값이 많이 오를 지역’? 강남4구지역

응답자 28명 가운데 68%인 19명이 강남을 꼽았다. 서울 강북을 꼽은 사람은 5명, 성남ㆍ과천 등 수도권 남부 지역을 짚은 사람은 3명이었다. 기타 의견으로 최근 서울시가 ‘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 용산ㆍ여의도를 꼽은 사람도 1명 있었다. 선택지 중에는 ‘인천 및 경기 동부’와 ‘파주, 의정부 등 경기 북부’도 있었지만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다.[출처:31일 헤럴드경제]

②‘하반기 수도권에서 가장 집값이 많이 떨어질지역’?인천 및 경기 동북부

응답자 29명 가운데 1명만이 강남을 선택했다. 강북을 선택한 사람도 없었고, 성남ㆍ과천 등 수도권 남부 지역을 선택한 이는 3명에 그쳤다. 대신 ‘인천 및 경기 동부’와 ‘경기 북부’를 택한 이는 각각 14명과 11명이었다.[출처:31일 헤럴드경제]

③이유는 강남지역 대체불가

이상협 신한은행 분당센터 부지점장 겸 PB는
“학군, 교통 및 서비스 산업 인프라가 갖춰진 강남지역을 대체할 주택단지는  쉽게 찾기 힘든 상황”이라며 “최근 가격 조정이 일부 발생하여 가격 메리트가 있고 향후 개발 이익 전망이 좋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른 익명의 PB는
“강북지역의 주택가격 상승률 낮아 가격 상승 여력이 남아 있고, 수요도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제 서울과 강남은 8.2 대책 이후에도 집값이 꺾이지 않았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강남4구(강남ㆍ강동ㆍ서초ㆍ송파)의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지난 1년간(2017.7.31~2018.7.23) 8.3% 올랐다. 서울 전체도 5.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아파트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올해 4월 이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시행되면서 강남의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가격도 일부 조정됐지만, 최근 들어 다시 거래가 조금씩 이뤄지는 등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는 조짐이 있어 향후 어떻게 전개될 지 주목되는 상황이다.[출처:31일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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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하반기 돈되는 곳은 서울 신규 분양 /투자유망한 곳은 강남재건축단지,

상당수 PB들은 하반기 유망한 투자상품으로도
‘서울과 강남’을 꼽았다. 분양가 규제로 인해 소위 ‘로또 아파트’ 열풍이 불고 있는 강남 재건축 분양단지를 꼽은 사람이 48명 중 8명이었고, 서울 기존 아파트를 꼽은 사람도 7명이었다.
박은정 하나은행 잠원역지점 PB 부장은 “전국구 인기단지 압구정 재건축과 용산 등은 재개발 및 재건축 이슈가 있을 때마다 가격이 상승하고 점차 아파트 노후도가 심해짐에 따라 향후 10년 이내 내용연한 40년에 달하는 단지 중심으로 투자한다면 유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은정 하나은행 잠원역지점 PB 부장은 “전국구 인기단지 압구정 재건축과 용산 등은 재개발 및 재건축 이슈가 있을 때마다 가격이 상승하고 점차 아파트 노후도가 심해짐에 따라 향후 10년 이내 내용연한 40년에 달하는 단지 중심으로 투자한다면 유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출처:31일 헤럴드경제]